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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막 9:30-50)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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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4 16:34:19 조회수 61
* 제목: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 본문: 마가복음 930-50
 
  성도님들은 어떤 일에 마음을 두고 살아가시나요? 저의 학창 시절의 관심은 항상 축구였습니다. 주변에서 운동을 하러 학교에 간다고 말할 정도로 축구를 좋아했고 대회도 참여하며 살았었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는 일을 하는 것에 마음을 두고 있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어떠한 일을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관심 있는 일에 마음과 가치를 두고 살아갑니다. 누군가는 권력, 진급에 마음을 쏟으며 살아가고 또 누군가는 가정이 될 수도 있고 여행, 즐거움 등 각자 마음을 두고 살아가는 부분이 다를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어디에 마음을 두고 살아야 할까요? 본문을 통해 교훈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것과 다시 부활하실 것에 대해 제자들에게 다시 말씀해 주시면서 시작합니다.(30-32) 하지만 제자들은 그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이해할 수도 없었으나, 다시 물어보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제자들이 이 일을 마음에 두지 않았다는 것은 그들의 관심사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 자기에게 관심이 있던 제자들 (33-37)
  가버나움에 도착했을 때 예수님은 열두 제자들을 불러 길에서 토론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셨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우리 중에 제일 큰 자가 누군지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제자들은 서로 높은 사람임을 주장하며 그 안에서 높아지려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제자들에게 어린아이를 데려와 그 가운데 세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이를 영접하는 것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서열이 높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중심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2. 예수님께 관심을 두는 삶 (38-50)
  이후 요한이 예수님께 우리랑 함께 하지 않는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을 보았는데 우리를 따르지 않아 귀신 쫓아내는 일을 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요한을 보며 금지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았으나 그 사람은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옳은 일을 행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또 한 예수님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그가 상을 잃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시며, 작은 것이라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한 일이라면 보상이 따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작은 일이라도 그 안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이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이라도 만약에 실족하게 만든다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은 일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떠나게 만드는 것은 그 사람을 바다에 던지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늘 하나님 안에서 올바른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또 한 신체부위 중 하나가 범죄를 저지른다면 그 부분이 없는 것이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은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팔이 범죄 함으로 그 팔을 자른다고 지옥에 안 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팔이 없는 것처럼 어려운 모습이 되더라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온전한 몸으로 지옥에 가는 것보다 나은 것입니다. 그 어떠한 것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삶입니다.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소금이 가지고 있는 참된 가치를 잃어버리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섬기는 인생을 살아가지 않으면 그 의미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것, 곧 섬김과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한 삶을 살지 않는 것은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결국엔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이 땅의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거기에 마음을 두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의 본문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어디에 마음을 두고 살아야 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그저 삶을 살아가는 데 안주하고 다른 곳에 마음을 두었을 때는 많은 어려움이 생겼었고 교회에서 기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섬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을 때는 많은 기쁨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의미가 단순하게 좋아하는 것을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삶을 살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살아가야 합니다. 만약 그런 모습이 아니라면 결국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이고 지옥에 형벌을 받아야 하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 마음을 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는 성남북부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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