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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복음을 전할까? (갈 1:1-10) 2025.09.07
| 작성일 | 2025-09-10 15:33:03 | 조회수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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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어떤 복음을 전할까? * 본문 : 갈라디아서 1장 1-10절 (갈라디아서 강해 1강) * 주제 :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복음은 없다. 이번 주부터 갈라디아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갈라디아는 지금의 튀르키예 지역으로 바울이 1차 전도여행을 통해 복음을 전했던 곳으로 보입니다. 바울이 1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그곳에는 이미 거짓 교사들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유대인의 풍습에 따라 할례를 행하거나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구원의 조건인 것처럼 말하므로 바울은 급하게 갈라디아서를 적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단은 복음을 희석하고 불순물을 첨가하려고 합니다. 수많은 이단을 만들어내고 사람들을 현혹합니다. 우리도 이런 것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사단은 우리의 믿음을 흔들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복음을 흔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을 정확하게 알아야 하며 그것을 성경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흔들리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부터는 갈라디아서를 통해 복음의 본질을 점 더 명확하게 알아가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그리스도 외에 다른 복음은 없다. (6-7) 갈라디아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불러주신 분” 곧 하나님을 떠나 다른 복음을 따랐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이상하게 여긴다.”고 말했습니다(6). 바울은 이것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구원은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졌으나 그들의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부족해 보였습니다. 현시대는 혼탁한 시대입니다. 문명이 발달하고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은 더욱 이 땅에서의 축복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이유의 가장 큰 이유는 육체의 건강과 범사에 잘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이 영혼의 구원입니다. 이런 잘못된 생각은 복음의 본질이 회석되어 버렸습니다. 병 고침이 일어나는 교회에 사람들이 넘쳐나고 각종 치유의 물건들이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가는 현상은 하나님의 복음이 희석되어 버린 결과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고 좋은 것을 주셨음에도 사람들의 시선이 여전히 자기를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은 나의 시선이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게 만든 것입니다. 인류에게 들어온 죄는 그의 대가를 요구하며 지옥의 형벌이 이미 임한 상태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미 죽음 존재라고 확정 지으셨으며, 형벌 가운데 있고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고 말씀하셨습니다(엡 2:1-3). 이런 자를 예수 그리스도로 살리셨습니다.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대가를 대신 해결하시려 십자가에서 친히 자기의 몸으로 대속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죽음 가운데서 살아나심으로 우리도 하늘에 앉히셨습니다.(엡 2-4-7). 이것이 복음입니다. 일반적은 뜻대로 “좋은 소식”입니다. 암 환자에게 신약이 시판된다는 이야기가 좋은 소식인 것처럼, 지옥의 형벌 가운데 있는 자에게는 죄의 해결이 좋은 소식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놀라운 일을 이루신 분에게 시선이 향하게 됩니다. 그분과 함께하길 원하며 그 은혜에 평생 감사하는 삶이 됩니다. 이처럼 놀라운 복음에서 우리가 떠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복음을 찾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평화와 안식, 영원한 쉼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예수님이 계시고 안 계시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교리가 중요하며 자기의 말이 더 중요합니다. 바울은 그런 복음은 없다고 말합니다. 2. 다른 복음은 저주 가운데 있는 것이다. (8-10) 바울은 자기의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이 귀하게 여기는 천사라 하더라도(천사는 유대인에게 율법을 가져다주었다고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을 전한다면 그들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복음은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분 자체가 복된 소식이 됩니다. 인간이 내리는 저주도 무서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저주는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이 됩니다.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을 이야기한다면 그는 지옥의 형벌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자기만 불순종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불순종의 자녀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버린 그 사람은 자기의 죄로 형벌을 받겠지만, 다른 사람을 불못의 길로 인도하는 사람의 죄는 가장 큰 고통을 얻게 될 것입니다. 바울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가 되길 원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원하는 이야기를 하고 그들을 위로하는 것은 쉽지만, 잘못된 것을 옳다고 말하거나 유대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 율법을 지켜야 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길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계시의 말씀에(성경)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했으며 오직 그분만이 구원의 길임을 이야기했습니다. 현대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좋은 이야기만 하려는 유혹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지옥이나 회개를 이야기하기보다 위로와 사랑을 말해 그들의 마음을 사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돌이키는 회개가 없이는, 죄에서부터 벗어나려는 마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찾을 수 없습니다. 죄는 내가 처한 상황을 보게 하며 십자가로 눈을 향하도록 만들어줍니다. 죄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메시지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 4:17)”였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벗어난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이키는 마음이 선행될 때 자기의 죄가 보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보이게 됩니다.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를 천국으로 인도해 줄 뿐만 아니라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삶이 되어져 갑니다. 여전히 우리의 육체는 후패하나 우리의 마음은 날마다 새로움을 얻고 있습니다. 이것이 놀라운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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