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생생한 감동으로 전하다
주일말씀
- HOME
- 말씀
- 주일말씀
바른 복음에 대한 증명 (갈 1:11-24) 2025.09.14
| 작성일 | 2025-09-16 13:48:53 | 조회수 | 409 |
|---|---|---|---|
|
⚫ 제목 : 바른 복음에 대한 증명 ⚫ 본문 : 갈라디아서 1장 11-24절 (갈라디아서 강해 2강) ⚫ 주제 : 바른 복음은 하나님이 증명해 주신다. 복음이 점점 혼탁해지는 것은 성경을 해석하는 기준이 자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자의적 해석을 하다 보면 자기가 깨닫거나 경험, 또는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진리처럼 생각됩니다. 그러나 복음은 지난 2,000년의 역사 속에 동일했습니다. 우리가 로마서를 통해 살펴보았던 것처럼 성경은 복음에 대해 아주 명확하게 이야기해 줍니다. 로마서 서론인 1:1-17을 살펴보면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것입니다(3). 그분은 성육신하시되 이 땅의 왕으로 오시기 위해 다윗의 혈통을 사용하셨습니다(3). 또한 죽음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셨습니다. 그의 죽으심은 인류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함이었으며(요 19:30), 그의 부활은 자기를 믿는 모든 자들을 다시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 곧 그분은 우리의 주가 되셨습니다(4). 바울은 그분을 전함으로 사람들이 그를 믿어 순종하게 하기 위해 사도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5). 이처럼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분께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처럼 명확한 복음에 불순물이 섞이면 복음은 그 기능을 잃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이 첨가되어서는 안 됩니다. 유대인이 말하는 것처럼 할례나 율법을(행위) 지켜야 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단들은 다른 구세주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벧후 2:1). 지난날에 예수님이 오셨다면 지금은 새로운 구세주가 오셨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단호하게 이야기합니다.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7) 바울은 자기 이야기의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다음에 같이 서술합니다. 1. 바른 복음은 말씀이 지원해야 한다. (11-12) 바울은 자기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11). 사람의 뜻은 첫 번째 인간의 생각으로 만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종교는 인간의 생각에서 나온 교리를 중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유명한 철학도 결국은 사람의 생각에서 나왔습니다. 두 번째로 사람의 뜻은 성경을 해석하는 잘못된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성경은 문맥을 통해 이해해야 합니다. 어떤 특별한 뜻이나 의미를 찾기 이전에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문맥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문자적(문맥적, 역사적)으로 성경을 본다면 복음을 잘못 이해할 이유가 없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사람에게서 받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가 사람에게 복음을 받았다면 복음은 결국 인간의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그는 복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받았습니다(12). 지금처럼 성경이 완성되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나 사도를 통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직접 계시를 통해 우리에게 성경이 전해졌습니다. 이 성경은 수천 년의 역사동안 보존되어 지금 우리가 보는 한글로도 번역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적으셨습니다. 누구든지 글을 알고 문장을 이해할 힘이 있다면 모두가 성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단순하고 쉽게 적힌 것이 성경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이 지원해야 합니다. 2. 바른 복음은 하나님이 지원해야 한다. (13-23) 바울은 자기가 받은 복음이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것이 아님을 증명합니다. 그는 유대교인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했던 사람이었습니다(13-14). 다메섹으로 가던 이유도 그리스도인을 잡아 감옥에 넣기 위함이었습니다(행 9:1-2).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그에게 나타나심으로 그가 알고 믿고 행했던 모든 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는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15-16). 회심한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가기 전, 아라비아에서 삼 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17-18). 바울은 이 기간 동안 자기의 잘못된 교리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사람에게 무엇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삼 년 후에도 예루살렘에 내려갔으나 베드로를 만나는 15일 동안 주님의 동생 야고보 외에는 다른 사도를 보지 못했습니다(18-19). 그는 후에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20-24). 바울은 오직 하나님의 지원을 통해 이방인의 전도자가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른 복음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중요합니다. 그가 복음을 전하는 이유가 단순히 교회의 부흥을 위한 것인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한 것인지는 너무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첫 번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든 사람에게 놓여 있는 지옥의 형벌 때문입니다. 그들이 받아야 하는 심판의 무서움을 아는 자로써 도저히 입을 닫고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명령이기도 하며(마 28:19),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삶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복음을 전하는 자의 목적이 교세가 커지기 위한 것이라면 성경에서 벗어난 모습이 됩니다. 그래서 바른 복음은 전하는 자가 하나님의 지원을 받은 사람인지를 살펴야 합니다. 잘못된 복음을 받아들이는 이유는 성경을 어려워하거나 공부하려는 마음이 없으므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자신 있게 이야기하는 것은 자기가 받은 것은 사람에게 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말하는 것처럼, 우리가 성경을 본다면 복음이 변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사람들은 믿는다는 것에 혼돈이 있기도 합니다. ‘믿음이란’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시며 구원자이심으로 내가 섬길 유일한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요 20:28). 그분의 말씀이 진리이며 완전함으로 그분의 명령과 말씀이 나의 삶에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고백처럼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요 6:68)”라는 고백이 나의 입술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처럼 바른 복음은 나의 마음과 생각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합니다. 바른 복음은 사람으로 인한 것이 아니며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능력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
|||
| 이전글 | 어떤 복음을 전할까? (갈 1:1-10) 2025.09.07 |
|---|---|
| 다음글 | 나의 정체성 (막 15:40-47) 2025.09.21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