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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 걸음 걷기_주님께로 한 걸음씩 (히 12:1-13절) 2026.01.11
| 작성일 | 2026-01-12 20:14:35 | 조회수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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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오늘도 한 걸음 걷기_주님께로 한 걸음씩 * 본문 : 히브리서 12장 1-13 * 주제 : 오늘 걷는 한 걸음이 미래의 변화를 만든다. 프로선수들은 한 시즌이 끝나면 다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합니다. 그들은 새로운 시즌에 앞서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스프링캠프’라고 합니다. 스프링캠프는 새로운 시즌을 잘 치르기 위해 기초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운동에 합당한 근육을 만들고 각 종목에 합당한 기술을 연마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런 훈련을 잘 소화한 사람이 새로운 시즌에서 좋은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좋은 결과를 남기기 위해서는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집을 지을 때도 기초가 튼튼한 만큼 높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신앙이 잘 무너지지 않고 자기의 길을 잘 가는 성도의 특징은 기초가 잘 준비된 사람입니다. 하지만, 건물은 한 번 기초를 잘 준비하면 되지만, 신앙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계속 기초를 만들면서 섬김을 이루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올해 “주님께로 한 걸음씩”이라는 키워드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웃을 주님께로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한 걸음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나는 어떻게 주님께로 한 걸음을 갈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무거운 것을 벗어버려야 한다. (1; 행 2:42) 운동하는 사람이 필요 없는 생필품을 지니려 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잠시 내려놓아야 운동에 지장이 없습니다. 신앙에서 거추장스러운 것은 ‘죄’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며 사람들은 이것 때문에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죄는 우리가 신앙생활을 못 하도록 만듭니다. 기초 없는 건물이 무너지듯이 쉽게 신앙이 무너지게 됩니다. 다시 정신 차리고 쌓으려 해도 또다시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벗어버려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몇 가지 단계를 잘해야 합니다. 1) 예배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 예배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많은 의미를 내포합니다. 첫 번째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나의 첫 시간을 주님께 드림으로 나의 삶이 주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으로 삶의 문제를 조정해 나가는 것입니다. 당연히 죄를 벗어야 할 결단이 이루어집니다. 네 번째로 사람들과 연합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섬김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2) 매일 묵상을 해야 한다. : 성경을 읽는 것이 묵상이 아닙니다. 묵상은 성경의 문맥을 살피고 나에게 하신 말씀을 찾아 실천하는 것입니다. 나의 감정에 따라 말씀이 변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과 싫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말씀이든 순종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많은 죄를 벗어버리게 됩니다. 3) 매일 기도해야 합니다. : 기도는 하나님의 크심을 고백하며 삶의 결단을 하는 시간입니다. 묵상을 통해 나의 문제를 알게 되면, 회개의 기도를 드리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간구하게 됩니다. 2. 인내의 경주를 해야 한다. (1: 5-11) 마라톤을 완주한 사람은 인내를 배운 사람입니다. 매 순간 멈추고 싶은 욕망을 이기고 결승점에 도착할 희망 하나로 달려갑니다. 신앙도 동일합니다. 신앙은 인내 없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만들어 냅니다(롬 5:3-4). 환난은 징계를 통해서도 나타납니다(5-10). 그러나 징계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자녀가 올바른 길을 가도록 훈육하듯이 하나님도 내가 잘못된 죄에 빠지지 않고 바른길을 가도록 징계하십니다. 비록 삶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인내하게 되었을 때 평강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11). 그래서 환란은 새로움을 만드실 하나님을 기대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죄를 벗어버리게 됩니다. 3.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한다. (2-3) 매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하는 것은 그분이 참으셨던 십자가가 나에게 주는 의미가 너무도 크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나를 구원할 기쁨을 위해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가장 높은 곳에 오르신 것입니다. 매일 십자가를 바라보면 나의 초라함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겪는 삶의 무게나 미래에 대한 고민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또, 하나님께서 무엇을 주셔야 한다는 욕심을 버리게 됩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은혜가 너무도 크다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욕심, 욕망 등 죄를 끌어안고 있을 이유가 없어지게 됩니다. 삶은 피곤합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교회를 섬기는 많은 목회자가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사람을 대하는 것처럼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에 집중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12). 예수님을 통해 고침을 받아야 합니다. 나에게 집중하거나 나의 실적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그분이 나의 문제를 고쳐주십니다(13). 그분께 한 걸음 나아가야 합니다. 이 길을 끝까지 이뤄내는 사람이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오늘의 한 걸음은 미래를 바꾸게 됩니다. 잠시 멈추어 있었다면 다시 한 걸음 내딛으시기 바랍니다. 어제나 과거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어제까지 잘했어도 오늘 멈춰있다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야 합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도 불가능한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가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예수님이 도우십니다. 오늘도 주님께로 한 걸음을 걸어가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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