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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살리라 (살전 2:17-3:10)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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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1-20 14:04:04 조회수 101



제목 : 믿음으로 살리라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217-310
주제 : 믿음의 삶은 성도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된다.
 
  성도님들의 삶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원동력이란 사람이나 조직이 움직이게 하는 근본적인 동기·에너지로 쓰이며, “삶을 지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내면의 힘이라고 정의됩니다. 즉 어떠한 상황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힘입니다.
  저희는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어려움과 마주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힘들고 지치는 순간에 나를 일어나게 하는 힘, 원동력이 없다면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이러한 원동력은 각자마다 다를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가족이 될 수도 있고 돈, 명예, 연인 등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따라서 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어디서 원동력을 얻어야 될까요?
  데살로니가 교회는 핍박과 환란 속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힘든 상황 속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무엇인지, 그들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오늘 본문을 통해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환란 속에서 지켜가는 믿음 (2:17-3:5)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복음을 전할 때에 많은 핍박과 환란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한 일들 때문에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서 짧은 기간 동안 복음을 전하고 데살로니가 지역을 떠나야 했습니다.
  바울은 아덴에 있을 때도 데살로니가 지역에 성도들을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데살로니가로 돌아가는 시도를 했지만, 사단이 바울을 막았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핍박받는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해 돌아가려 했습니다. 하지만 사단이 막자, 바울은 디모데를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받을 핍박보다 성도들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어려움이 생길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곳을 간다는 것은 바울에게 많은 고민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의 소망과 기쁨은 세상이 아닌 예수님에게 있었습니다. 어려움보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생각하는 것이 바울이 가진 믿음의 삶이었습니다.
  환란 속에서도 믿음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것은 성도에 대한 사랑입니다.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수고하는 헌신이 믿음의 진보를 이룰 수 있으며 오히려 환란을 이길 힘이 됩니다. 어려움이 있다고 자기만을 위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환란을 해결할 실마리를 놓치게 됩니다.
 
2. 믿음 안에 있는 성도로 인해 얻는 기쁨 (3:6-10)
  데살로니가 지역은 지금의 그리스입니다. 데살로니가 지역은 수많은 우상을 섬기는 지역이었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지역에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계속 그 지역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이 살아가는 장소에서 사람들에게 핍박받으며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코로나가 유행하던 시절 몇몇 교회들의 잘못으로 모든 교회가 손가락질 받았습니다. 당시에 저도 그러한 시선으로 회사 생활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에도 어려움이 생기는데 실질적인 핍박을 받았던 데살로니가 교회는 큰 어려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로 인해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믿음을 도와주기 위해 디모데를 보냈습니다. 바울은 아덴을 지나 고린도 지역에 들어갔을 때 데살로니가 교회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환란으로 믿음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생각했던 데살로니가 교회는 오히려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비록 환란 속에 있었으나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들의 소식을 듣고 기쁨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경쟁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높이 올라갔을 때 기쁨이 되나 믿음 안에 있는 우리들은 다른 성도가 영적으로 잘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기쁨이 됩니다. 특히 내가 섬기는 성도가 어려움 가운데서도 그의 믿음을 잘 지켜 나가는 것을 보면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이것은 나의 믿음이 나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곧 하나님 안에서 나의 믿음이 잘 성장해 나가는 것이 교회와 성도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핍박과 환란을 이긴 원동력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어려움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게 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의 이런 모습이 믿음의 역사과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들의 믿음, 소망, 사랑은 데살로니가를 넘어 아가야와 온 땅에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들의 믿음을 걱정했던 바울 일행에게는 크나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단은 언제나 성도들을 방해하기 때문에 힘든 순간들, 많은 유혹, 마음의 어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이겨내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갈 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삶입니다. 예수님도 세상 끝 날까지 나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이 어려운 일들을 이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또한, 내 믿음의 승리는 주변 성도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며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성도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믿음 가운데 아름다운을 만들어가고 믿음의 역사를 이루는 성남북부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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