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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성측량기 (학 1:7-15 학개 강해 2강) 2022.04.17
| 작성일 | 2022-05-05 00:27:56 | 조회수 |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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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나의 영성 측량기 (학개 강해 2) * 본문 : 학개 1장 7-15절 * 주제 : 나의 영성은 나의 행위를 보면 알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오랫동안 대중목욕탕을 못 가다 보니 몸무게가 궁금해집니다. 살이 예전보다 찐 것 같기는 한데 정확한 수치를 몰라 체증관리에 소홀하게 됩니다. 이처럼 저울은 나의 몸무게를 정확하게 수치화하여 알려주기 때문에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영성 치수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날마다 묵상을 하고 기도를 하면 자신의 영성을 잘 조정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럴까요? 조금은 맞는 이야기이지만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묵상과 기도는 영성을 만들어가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지 이것을 했다고 영성이 좋아졌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말씀과 기도가 없다는 것은 어떤 상황이 되어도 그의 영성이 좋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나의 영성 측량기”라는 제목으로 우리 각자의 영성을 측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영성은 행위를 보면 알 수 있다. (7-11) 오늘 본문에서 살펴볼 수 있는 이스라엘의 영성은 어느 정도 될까요? 측량이 가능할까요? 하나님께서는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어떻게요? 학개가 선포했듯이 그들의 ‘행위’가 곧 그들의 영성을 이야기해 줍니다. 그들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언제쯤 성전을 지을까? 그때는 언제일까? 그들은 적지 않은 고민 가운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위는 어디에 머물러 있습니까? 그들은 자신의 집을 위해 일하는데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들은 농사하는데 열심을 내었습니다. 영과 염소를 치는데 열심을 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소득이 늘지 않았습니다.(9상) 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그래 더 열심히 해야겠다(9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오직 자신의 집을 위해서만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들이 자신의 집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는 것은 곧 그들의 영성을 보여줍니다. “생각의 오류”를 잘 아셔야 합니다.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는 시간도 일하고 있는 시간에 포함시킵니다. 그래서 주변의 평가와 자신의 평가가 다른 것입니다. 나는 많은 일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나를 그렇게 평가하지 않는 것은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이 움직인 것을 보고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맞을까요? 물론 생각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생각이 행동으로 나타날 때 비로써 진정한 평가에 포함됩니다. 우리의 영성은 내가 일주일 동안 얼마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행동하고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옮겨진 것만을 평가해야 합니다. 이것을 평가해 보면 나의 영성이 나오게 됩니다. 얼마나 되시나요? 이것이 우리 영성의 현실입니다. 이것이 교회 영성의 현실입니다. 왜 이것이 교회 영성의 현실일까요? 우리 각자의 행동은 교회를 위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섬김을 명령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지가 내가 속한 교회입니다. 성경을 잘못 이해하면 자신이 원하는 섬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교회로 부름을 받았고 교회의 영성을 키우도록 명령받았습니다. 교회를 위해 섬기는 시간이 나의 영성을 나타납니다. 2. 영성은 적용을 보면 알 수 있다. (12-15) 학개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은 잠자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깨웠습니다. 그들 중에 먼저 지도자들의 영성이 깨어났습니다. 1차 귀환을 이끌었던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학개의 이야기에 반응했습니다. 또 남은 백성들이 그들의 이야기에 반응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찾았고 그분을 경외했습니다.(12)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찾게 되었을 때 그들은 자신들이 해야 할 일에 초점이 맞추어졌습니다. 성령의 감동함을 받은 이들은 하나님의 전 공사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14) 학개의 이야기를 듣고 백성들이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부분에서 우리는 몇 가지 단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먼저 말씀의 찔림을 받고 하나님께 나아갔으며(경외) 하나님께서 이들을 감동시킴으로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성경을 묵상해야 합니다. 그러나 묵상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회개함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성령의 감동함이 우리를 움직이며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섬김으로 옮겨져 갑니다. 다시 말해 말씀의 교훈을 받아 행동으로 옮겨져야 합니다.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묵상은 떨어진 화살과도 같습니다. 목표가 정해지고 활시위에서 화살이 떠났지만, 과녁을 향하지 않고 그냥 바닥에 떨어진 것입니다. 아무런 열매가 맺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적용을 하게 될 때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내가 생각한 대로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행위를 보십니다. 그 행위를 하나님께서 인정하십니다. 두려움에 멈추었던 성전이 결국 다시 재건이 되듯이 하나님께서 그 결과를 인도해 가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전은 하나님께서 좌정하시는 상징적 장소가 됩니다. 이 성전은 이스라엘에게는 가장 소중한 것이 됩니다. 다른 어떤 것이 없어도 성전은 잘 보존되어야 하는데 단순한 보존이 아니라 영적인 중심지가 되어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에도 성전에서 일어나는 상업적 문제로 한탄하셔서 직접 상인들을 성전에서 내어 쫓으셨습니다.(요 2:1316) 그만큼 성전은 소중한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에게 성전은 교회입니다. 교회는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곳입니다.(고전 3:16) 이 성전은 아름답게 보존되어야 하며 예배의 중심지가 되어야 합니다. 복음의 전초기지가 되어야 하며 많은 성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교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을 때 회개해야 하며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행위가 나타나야 합니다. 이렇게 교회가 재건되어야 우리 각자의 영성이 회복됩니다. 이렇게 교회가 풍성해져야 우리 각자의 삶이 풍성함을 얻게 됩니다. 영성 측량기로 나의 영성을 측량해 보시면 어떤 결과가 나오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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