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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을 소유한 자에게 주는 은혜 (요일 5:13-21) 2021.12.19
| 작성일 | 2022-01-05 12:05:10 | 조회수 | 1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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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영생을 소유한 자에게 주시는 은혜 * 본문 : 요한일서 5장 13-21절 (요일일서 강해 15강) 오늘로써 요한일서 강해를 마무리 합니다. 지금까지 요한일서를 같이 나누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요한일서를 요약한다면 어떻게 이야기하실 수 있으시나요? 요한은 서신서의 중심을 12절에서 이야기합니다. 내용의 중심은 “우리에게 영생이 있다.”입니다. 지금의 우리에게는 “조희성의 영생교”라는 걸림돌이 있어서 ‘영생’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것에 거리낌을 느끼기도 하지만, 우리가 여전히 전해야 할 것은 우리에게 있는 것과 우리에게 있는 아름다움이 무엇인지에 대한 놀라운 소식입니다. 우리에게는 영생이 있으며 이 영생은 우리의 삶에 새로움을 더해 줍니다. 영생은 단순하게 죽지 않는 것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영생교’는 사람들이 이 땅에서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라는 거짓된 내용으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때로 집단 자살과 폭력을 사용하는 문제를 일으켰지만, 영생은 삶의 연장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삶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우리의 영생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영원한 동행을 이야기합니다. 1. 영생을 소유한 자는 기도의 응답을 받는다. (14-17)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 영원하신 분입니다. 그분 안에 영생이 있으시기에 그분을 믿는 자들도 그 안에 영생을 소유하게 됩니다.(11,12) 이 영생은 너무도 많은 결과를 나타내주는데 요한은 그 첫 번째로 기도의 응답을 이야기합니다. 이 기도는 영생을 소유한 자들의 특권이며 하나님과 연결되는 통로가 됩니다. 이 기도는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그분의 뜻대로 구하는 것입니다.(14) 사람들은 자신의 기도가 모두 응답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드릴 때입니다. 두 번째는 드려진 기도가 응답될 줄로 믿는 것입니다.(15)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대로 구하는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이것이 이루어지는 시간적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명확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구하지 말아야 할 기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망에 이르는 죄입니다. 사망에 이루는 죄가 무엇인지에 대하여는 학자마다 의견을 달리하지만, 분명한 것은 ‘배도’를 이룬 자들이 포함됩니다.(히 6:4-6) 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지식적으로 알고 경험해 본 자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자들을 이야기합니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두 번째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입니다. 2. 영생을 소유한 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는다. (18) 영생을 소유한 자는 범죄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이미 살펴 본대로 죄에서 완전한 자라는 의미가 아니라 지속적인 죄를 짓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3:9) 우리가 아직 육체를 입고 있을 때는 여전히 죄를 짓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죄를 반복적으로 지으면 마음에 고통을 얻게 되며 견딜 수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죄를 버리는 시간을 가져갑니다. 우리가 죄에서 벗어날 때 악한 영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때로 악한 영에게 지배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생각을 잠식하고 우리의 행동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뇌과학 송영조씨는 “사람들에게 과연 자유의지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은 주변의 환경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움직이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나 자신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모르게 끌려 다니는 세상에서 영생을 소유한 자들은 자유함을 얻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만지지도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졀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귀신에 씌우는 일입니다. 우리 안에 이미 성령께서 함께하셔서 우리를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3. 영생을 소유한 자는 참 지식이 있다. (19-20) 영생을 소유한 자가 가지고 있는 참 지식 첫 번째는 내가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19) 세상 사람들은 세상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살아가는 자신의 장소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생을 소유한 자는 하나님 안에서 어떤 일을 이룰지 고민하는 자가 됩니다. 두 번째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임을 알고 있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것을 지속적으로 요한이 이야기하는 이유는 말뿐인 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우리는 영생을 소유한 자로써 그 분과 관련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의 행위는 그의 신앙을 나타냅니다. 요한의 마지막 인사는 참 간단합니다. 그러나 강력합니다. 그는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고 이야기합니다. 당시에 ‘영지주의’를 염두에 두고 한 말입니다. 지금의 우리도 고민해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의 우상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나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면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지 우상이 됩니다. 우리는 영생을 소유한 자들입니다. 영생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영생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하며 그 안에서 하나님과 연결되는 기도, 그분의 보호하심, 그리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참 지식인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있습니다. 시간을 내셔서 요한일서를 다시 한번 읽어보시고 영생의 깊은 의미를 취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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