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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자 (엡 4:16)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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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1-19 14:06:33 조회수 964



* 제목 : 2022년 키워드 - 세우자
* 본문 : 에베소서 416
 
   올 해의 중심 키워드는 세우자입니다. 세운다는 것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건물을 완성해 나가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한쪽 끝을 아래로 하고 다른 쪽 끝을 위로 올려 세로로 서게 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세울까요? 맞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세워야합니다. 물론 우리는 지금까지 교회를 세우는 일을 이루어 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교회를 세우는 일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다만, 올 해는 우리의 인식을 점검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조건 열심히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서 있는 위치가 어디인지? 나는 바른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는지? 나는 달리기의 방법을 바르게 하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런 시간들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바울은 교회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놀라운 걸작품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영적인 존재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를 보여주는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3:10) 그 만큼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지금까지 계획하시고 이루신 결정체가 교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안에 각 지체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심으로써 교회의 한 일부를 담당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교회를 세워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1. 성도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16 )
   얼마 전 한 성도와 식사를 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회사에게 회식을 하는데 좋은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다 보니 성도들과 식구들이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이런 좋은 음식을 성도와 같이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되었다고 합니다.
   성도는 식구 이상의 관계로 맺어졌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맺어진 관계로 절대 끊어지지 않는 관계입니다. 이런 관계가 이론적인 관계가 된다면 우리의 믿음도 허상이 됩니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존재입니다. 서로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나에게 부족한 것은 다른 성도를 통해 얻게 되고 나에게 남는 것은 다른 성도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성도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서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의 모든 곳에 피가 흐르고 그 피가 사람을 성장시키듯이 교회도 서로 연결됨으로써 성장하게 됩니다.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서로 연결되어 서로를 자라게 하는 효과를 나타납니다. 만약 혈관이 막히면 사람에게 큰 문제가 발생하듯이 자신이 통로가 되지 못하고 막혀 있는 곳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교회는 성장을 멈추게 됩니다. 그래서 몇 사람의 수고로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반면교사의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왔던 많은 교회들이 무너진 이유는 내가 교회라는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나 하나를 소홀하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 자신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16 )
   교회는 각 지체가 연결되고 결합됨으로써 서로를 세우는 역할을 합니다. 한 사람이 스스로 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린 지체부터 장성한 지체까지 서로에게 유익을 주는 일들을 이루어가고 서로를 성장하도록 만들어 갑니다.
   이렇게 성장하는데 자신을 내어주는 모습이 되었을 때 교회가 자라가게 됩니다. 자신 스스로가 잘 성장하는 것이 곧 교회가 성장하는 것입니다. 다른 지체들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 같이 성장해 나가는 일을 이루고 있는데 혼자만 성장이 멈추어 있으면 교회의 신경은 그쪽으로 향하게 됩니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게 되고 시간과 물질과 힘이 사용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성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성장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시기 때문에 그분께 내 자신을 맡기게 되었을 때 우리 안에 역사하사 자라도록 하십니다. 바울이 자라게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하신다(고전 3:7)”고 말한 것처럼 그분은 우리가 성장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십니다.
   이렇게 내가 성장하게 되면 교회는 그만큼의 성장을 이루어간 것이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던 내가 다른 지체를 돕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교회를 세워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내 자신이 성장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이 됩니다.
 
   우리의 교회는 얼마만큼 와 있습니까?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습니까? 이와 같은 질문에 내 스스로 말하는 대답이 현재 우리 교회의 현실이 됩니다. 어떤 대답이 나오더라고 우리는 너무 개의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이 이미 지나 버렸듯이 우리의 과거는 이미 지나가 버렸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나는 어떤 교회를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대답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느냐?입니다. 잘못된 과거를 답습하고 있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두울 것입니다. 그러나 새해처럼 새로움을 만들어가려고 한다면 교회는 변화를 이루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이 교회를 세우기 위해 모두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모두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지금 나의 상태에서 바뀌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한 걸음 새로운 발자국을 떼어야 합니다. 하지만, 제가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 길이 어떤 것보다도 우리 각자에게 가장 복된 삶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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