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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표와 목적 무엇이 더 중요한가? (신 8:1-10) 2022.03.13
| 작성일 | 2022-03-16 17:04:17 | 조회수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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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삶의 목표, 목적 무엇이 더 중요한가? * 본문 : 신명기 8장 1-10절 * 주제 : 삶의 목적은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목표와 목적은 비슷하게 사용됩니다. 그런데 두 단어 사이에는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목표는 “활동을 통하여 이루거나 도달하려는 실제적 대상으로 삼음”이고 목적은 “이루려고 하는 일이나 방향”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비슷하게 보이지만, 목표보다 목적이 더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것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물론 모두 좋은 부분이지만 우리가 더 나은 믿음의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목적’이 더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목표가 중심이 된다는 것은 성취에만 관심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었던 문제였습니다. 그들은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 광야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들의 삶은 고통과 아픔의 연속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들이 왜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인지를 이스라엘이 알기를 원하셨습니다. 이것이 목적입니다. 목적은 정해진 목표를 성취하기 위하여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나갈 것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어떤가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였던 것처럼 천국이 목표인가요? 아니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현장에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오늘의 삶을 살아가시나요? 우리는 오늘 “신앙생활의 목표와 목적”을 살펴봄으로써 올바른 신앙의 방향성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1. 신앙생활의 목표 (1) 이스라엘의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절단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을 취한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고 말씀하셨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에만 집중하였습니다. 동일한 1절의 말씀이었으나 중간이 잘리게 되면 땅을 차지해야 하는 방향성이 없어지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들어가기만을 바랬습니다. 이들의 문제는 목표가 있었지 목적이 없었습니다. 지금의 크리스챤은 어떨까요? 우리가 잘못된 신앙관을 가지게 된다면 문제가 나타납니다. 첫 번째로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 목표가 됩니다. 두 번째는 이 땅에서 영화를 누리는 것이 목표가 됩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바르게 아는 자들은 이 두 가지 중 어느 하나에 목표를 두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우리의 목표가 됩니다. 물론 단순한 목표가 아니라 그 속에는 정확한 목적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만을 생각하는 것이 왜 문제가 되냐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절단했듯이 이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절단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단순하게 천국으로 보내는 것이 목표가 아니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십니다. 그것은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2. 신앙생활의 목적 (2-10) 하나님은 광야의 40년 생활을 통해 이스라엘을 낮추시고 시험하사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를 살펴보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예로 만나를 주신 것입니다. 만나는 매일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도구였습니다. 그들은 매일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를 취했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만나는 그들에게 당연한 것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만나보다는 “파, 마늘, 부추”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먹는 것조차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지는 것임을 알기 원했지만, 이스라엘은 그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문제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왜 주셨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실 분이 하나님이심을 아는 것이었고, 가나안이 목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신앙생활의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 인식하지 못했다면 이제 그 목적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신앙생활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 거하는 것으로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우리는 어느 것도 버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가 없으면 우리는 내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게 되어 있습니다.(삿 17:6) 그것은 내 삶에 목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달력은 유월절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때 마지막 재앙으로 애굽의 장자를 죽이셨으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두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날의 모습을 기념하는 것이 유월절이었습니다. 이 유월절은 자신들의 어린 양을 희생제물로 드려야 했습니다. 유목민의 40년 광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양(목축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자신의 생업에 사용할 가장 중요한 것을 절기마다 주님께 드려야 했습니다. 예배에 물질이 들어가는 것은 자신의 가장 중요한 것을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중심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그들이 절기를 잘 지킬 때 이스라엘에 평화가 왔다는 사실입니다. 신앙생활의 목적은 매일의 삶을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음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물질, 행동, 마음이 함께해야 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죽었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분으로 인해 살아가는 삶이 실질적으로 일어날 때 가능합니다. 이론이 아니라 현실이 되어야 합니다. 이 때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의 삶에 함께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의 목적을 이루어 가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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