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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주는 축복 (롬 6:9-26) 2022.03.06
| 작성일 | 2022-03-11 15:52:37 | 조회수 | 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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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두려움이 주는 축복 * 본문 : 로마서 3장 9-26절 * 주제 : 하나님을 두려워할 때 축복이 임한다. 시대가 문명화되고 알아가야 할 것이 많아지면서 사람들의 삶은 복잡해 졌습니다. 이 복잡함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짐으로써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 TV를 통해 자주 접하는 공황장애는 두려움에서 오는 정신적 고통입니다. 결국 두려움이 우리의 삶을 망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제목은 “왜 두려움이 주는 축복”이라고 했을까요? 그 이유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대선이 코앞에 있고 전쟁과 사건사고가 넘쳐나는 시기입니다. 뉴스를 보지 않으면 좋겠지만, 나라나 세계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별 수없이 뉴스를 보고 있는데 마음에 찹찹함만 크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는 한 60대분이 저지른 방화로 인해 엄청난 면적의 산이 불에 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강릉시 옥계면에서 불이 시작되었는데 그 이유가 주민들이 자신을 무시한 것에 격분하여 토치로 방화를 저지른 것입니다. 약 2,000명의 사람과 16대의 헬기가 동원되어 진화를 하고 있고, 도로에는 차들이 엉키는 등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런가하면 지난 2월 24일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러시아 푸틴대통령의 지시로 시작된 전쟁은 너무도 참혹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군인과 민간인등 수를 셀 수 없는 사람들이 죽음을 당하고 있으며 도시와 가옥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왜 이와 같은 일을 저질렀을 까요? 이들의 공통점을 무엇일까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는 존재입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모습은 실수가 아니라 오판입니다. 오판은 잘못된 판단을 내린 것인데 그 오판은 욕심 또는 이기심에서 출발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1. 모든 사람은 죄 아래에 있다. (9-18) 누군가의 아래에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의 지배를 받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죄 아래에 있다고 선언합니다. 다시 말해 죄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스스로를 선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고 선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모든 사람들이 타인에 대한 비난과 판단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때로 입술로 이야기하지 않을 뿐 타인을 판단하고 자신보다 낮게 여기며 때로 저주와 악독의 말과 생각을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이런 이야기에 대하여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곧 파멸과 고생의 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더욱이 이런 모습을 나타내는 이유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더욱 적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거짓된 말과 행동, 타인에 대한 비난 및 판단은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죄는 심판이 따른다. (19-23) 어떤 사람들은 의로운 행위로 자신의 죄를 가려보려고 합니다. 남을 도와주거나 정해진 법을 잘 따르고 말의 실수를 줄이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노력은 중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행위가 온전해지기 위해서는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한 번의 실수가 결국 그 사람 안에 있는 죄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율법의 행위라고 말하며 이런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다(20)”라고 이야기합니다. 오히려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깨닫게 될 뿐입니다. 죄의 결과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것입니다.(19, 2:16) 어떤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죄에 대한 형벌은 사형입니다.(1:32; 6:23) 하지만, 단순한 죽음이 아닙니다. 영원한 지옥의 형법을 이야기합니다.(마 25:41) 3. 하나님을 두려워할 때 피할 길을 주신다. (24-26) 의로운 자만이 죄를 심판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의로운 분이 아니라면 그분도 사람들을 심판하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의로우심을 나타내기 위하여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류의 죄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피를 흘리심으로 죄인인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화목제물이 되셨고 이를 믿는 자들을 의롭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시는 분이심을 알기 때문이며 죄는 파멸과 고통을 주며 결국에는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보여주신 피할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강릉에 방화를 한 사람이나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나 둘이 동일한 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어도 무감각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아픔이 있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면 타인의 고통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현 시대의 사람들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두 가지 두려움이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두려움과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신에 대한 두려움은 ¹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²자신의 이익이 감소하는 것에 대한 불안함 등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¹그분의 의로우심에 미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며 ²죄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나 자신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은 결국 하나님의 형벌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아는 사람들은 그분의 축복을 얻게 됩니다.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심판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우리는 이제 결정해야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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