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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 살펴보기 (마 13:4-9)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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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7-28 11:03:36 조회수 746



* 제목 : 나의 마음 살펴보기
* 본문 : 마태복음 134-9, 18-23
 
  사람들은 동일한 일을 보아도 각 사람마다 주목하는 부분들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사건의 내용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있고 어떤 사람은 그 일이 왜 발생했는지 지난 시간들을 살피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발생한 현상에 주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각자 다른 관점을 통해 모두가 각자 얻는 유익도 다르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 주목하는 것이 더 유익할까요? 어떤 것이 더 낫다라고 말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그 일이 일어난 이유에 대하여 찾아보고 생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인을 분석해 보지 않고 보이는 것에 집중하게 된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을 찾지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이런 모습들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특징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즐거움만을 위해 살다보니 고통이 찾아오게 되면 원망과 한탄으로 인생을 허비하게 됩니다.
  오늘은 성경에서 등장하는 비유를 통해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길 가에 떨어진 씨 (3-4, 19, 27:3-5)
  가룟 유다는 예수님과 약 3년 반을 함께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12명의 제자들 중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예수님을 대제사장에게 팔았습니다. 그의 눈에 비췄던 예수님은 단순히 물질을 채워줄 분에 불과했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판 금액도 은 삼십에 불과할 정도로 그리 많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딱딱하게 굳어 있었기 때문에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잡히시고 나서는 그나마 양심에 가책을 느껴 자신의 행동에 대한 후회는 했지만, 돌이키는 마음은 없었습니다. 그가 만약 회개를 했다면 그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잘못을 구하는 모습이 되었을 것입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마음이 딱딱한 사람은 현상에만 주목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나타난 일에 대하여 자신에게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자신이 중심이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간혹 유다처럼 잘못을 인정한다 해도 자신의 선택과 잘못을 후회할 뿐 문제를 바로 보지 못합니다. 이것이 현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입니다.

2.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진 씨 (5-6, 20-21, 9:1-23)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평생소원은 눈을 뜨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실로암에서 눈을 씻었더니 눈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신기하게 여긴 바리새인들이 그의 부모에게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이 때 부모들은 바리새인들을 무서워하여 자신들은 잘 알지 못한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부모들은 예수님의 능력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종교지도자들에게 잘못 보이게 되면 삶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알았기에 예수님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보다 세상의 일들이 더 중요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나타나는 문제들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주시는 은혜보다 지금 당장 삶의 필요가 더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생뿐 아니라 삶에 풍성함을 주시는 분이시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3. 가시떨기 위에 떨어진 씨 (7, 22, 19:16-22)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착하고 바르게 생활했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보기에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고민은 영생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예수님께 찾아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가 가지고 있는 물질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그는 근심하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돈은 어떤 것보다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삶을 선하게 살 수는 있었지만, 돈을 버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생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돈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소중하게 여기게 될 때 영생뿐 아니라 물질의 축복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십니다.
 
4. 좋은 땅에 떨어진 씨 (8, 23, 19:27-28)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땅은 좋은 땅입니다. 이런 땅은 말씀이 떨어지면 뿌리를 내리고 줄기가 나며 열매를 맺게 됩니다. 대표적인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는 바로 그분을 따랐습니다. 세상에서 주는 좋은 것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더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에게 영생뿐 아니라 더 놀라운 것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좋은 땅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는 마음입니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자입니다. 자신이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알기에 완전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맡기는 자입니다. 이런 자들이 천국의 은혜를 얻게 됩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은 그의 지식과 감정이 합쳐져서 나타나는 곳입니다. 바른 지식에 기반하여 감정이 일어나는 곳이 마음입니다. 마음의 밭은 자신의 생각의 한계와 절대자가 필요하다는 절박함이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를 찾게 됩니다. 그분만이 나의 삶을 새롭게 하시고 온전하게 하실 분이라는 것을 인정 할 때 마음에 떨어진 말씀의 씨가 열매를 맺게 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7:7)” 절박함으로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찾는 자들이 그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 밭은 준비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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