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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기회 (요 4:1-26) 2022.10.02
| 작성일 | 2022-11-04 14:34:20 | 조회수 | 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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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내게 주어진 기회 * 본문 : 요한복음 4장 1-26절 (요한복음 강해 10강) * 주제 : 예수님이 주신 기회를 알 때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얼마 전 종영된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여전히 차별과 편견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하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도록 해 주었습니다. 장애는 불편할 뿐 다른 것이 아님에도 사람들은 나와 다르면 틀린 것처럼 생각하여 편견을 갖는 모습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차별하려는 모습이 사람 속에 있어서 주변의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합니다. 지금도 유럽에서는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인종차별을 당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금의 시대는 금수저, 은수저를 이야기하듯 태생부터 다르게 태어나는 것처럼 생각하며, 이런 사람들에게 고통받는 약자들이 있습니다. 마음이 불편하기는 하지만, 이것이 현시대 곧 죄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죄는 분리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분리시켰습니다. 죄는 사람과 사람 사이도 분리시켜 우열을 가르도록 만듭니다. 어떤 사람은 지배하려 하고 어떤 사람은 지배받게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를 차별과 편견 없이 대우하시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1. 예수님은 차별이 없으시다. (9)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사람을 차별했습니다. 아이러니하지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사람을 차별할 수 있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해석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보여주시길 원했지만, 유대인은 자신만이 하나님의 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유대인이 싫어하는 사마리아 사람에게 다가가셨습니다. 만약 차별해야 한다면 예수님께서 하셔야 합니다. 그분은 죄가 없으신 분으로 더럽고 죄 가운데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실 아무런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히려 상처받고 아픈 사람에게 다가가셔서 그들과 함께하셨습니다. 나의 모습은 어떨까요? 예수님은 나에게 다가오실 아무런 이유가 없으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지금 우리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나에게 다가 오셔서 자신의 사랑을 보여주시고 나타내 주셨습니다. 2. 예수님은 편견이 없으시다. (16-18) 사마리아 여인은 남편이 여섯 명이나 있었던 부정한 여인이었습니다. 당시에 이런 사람은 절대 구원을 얻을 수 없다고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 여인의 허물을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편견 없이 대우하셨습니다. 장애가 있거나, 집안이 가난하거나, 부모가 없다면 사람들은 그 사람에 대한 편견을 품게 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마음에 선입견을 품고 있기 때문에 자신과 함께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모든 것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죄에 대한 산물입니다. 자신은 문제가 없고 다른 사람은 문제가 있다는 이기주의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의 환경과 재능을 보지 않으십니다. 오직 그 사람 자체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3. 예수님은 구원자이시다. (19-26)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다가가 여러 가지 중요한 단서를 보여 주셨습니다. 우물에 있는 물을 통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주실 수 있다고 말씀하시거나, 여인의 과거를 알고 계시며 결국 자기 스스로가 이 땅에 오신 메시야이심을 언급하심으로 자신이 구원자이심을 알려 주셨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악 된 세상에서 벗어나 의롭고 완전한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자신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자신을 믿는 믿음만이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십니다. 방송, 교회, 사람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이야기하십니다.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주시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행 4:12). 사람들과는 다르게 아무런 차별과 편견이 없으신 예수님은 우리 모두에게 기회를 주시고 계십니다. 만약 우리가 지금의 기회를 얻지 못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핑계도 할 수 없습니다.(롬 1:20). 예수님은 이미 우리 각자에게 다가 오셨고 우리가 그분을 믿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우리 자신이 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그의 과거와는 상관없이 예수님이 메시야 곧 그리스도임을 믿었습니다. 이 단순한 믿음을 통해 사마리아 여인은 의로움을 얻게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특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는 비록 부정한 여인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을 의롭게 만드셨듯이 우리도 의롭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마음의 구세주로 영접하시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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