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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 (요 5:19-29) 2022.11.06
| 작성일 | 2022-11-15 14:31:37 | 조회수 | 1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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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 * 본문 : 요한복음 5장 19-29절 (요한복음 강해 14강) * 주제 : 예수님을 믿을 때 영생이 시작된다. 나라에 특별한 사건이 발생하면 정치인들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자신들은 문제가 없는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야 자신들이 자유로울 수 있다는 죄악 된 심리에서 나오는 모습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죄성입니다. 오늘의 본문은 바리새인들의 행동에 대한 예수님의 이야기를 적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삼십팔 년 된 병자를 고쳐주었습니다. 그러나 병자를 고친 날이 안식일이었다는 이유로 병자가 나은 것에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안식일을 어겼다고 예수님을 책잡는 바리새인(유대 지도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두가 동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안식일은 하나님을 기억하고 섬기는 하루입니다. 인간에게는 쉼을 주며 마음에 평안을 주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유대 지도자들은 안식일을 형식적으로 지키게 만들어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될 행동 39가지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넘어선 자신들의 법을 만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1.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을 위임받으셨다. (19-23) 하나님과 동등 되신 예수님은(빌 2:6) 스스로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으나 스스로 자신을 낮추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 이곳에 오셨습니다(1:11).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하셨던 모든 일을 보았기에 그분의 일을 대신 하실 수 있으며 하나님도 자신의 모든 일을 아들 예수님께 위임하셨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실 수 있는 하나님은 예수님께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 주시고 죄악 된 자들을 심판하는 모든 일들을 아들에게 맡기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일을 위임받으셨다는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처럼 예수님을 공경해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반대로 예수님을 공경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는 것입니다. 위임은 위임한 분의 일을 하는 것과 위임한 자가 받을 영광도 함께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인간의 죽음이 마지막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죽음을 끝이라 믿는 많은 사람이 있으나 이것은 죽음 이후를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믿는 것이지 누구도 확신을 가질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사람의 행위에 따라 반드시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5:41). 심판하시는 자를 의지하지 않고는 누구도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2.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다. (24-29) 하나님께서는 자기 안에 있는 생명을 아들 예수께 주심으로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게 하셨습니다. 심판자이시며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놀랐으나 예수님은 모든 무덤 속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있을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이때가 곧 심판 때입니다(계 20:1-15). 예수님은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생명의 기회를 주시기 위해 십자가를 선택하셨습니다. 십자가는 인류가 해결할 수 없는 죄를 해결하신 은혜의 장소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라는 한 인간을 모함하여 십자가에 죽게 했으나, 이것은 하나님이 태조부터 계획하신 것으로(엡 1:4-7)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 주신 것입니다(롬 5:8). 예수님은 자기의 죽음을 통해 세상의 죄를 대신하시고 죽음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모든 이들이 주님으로 고백하게 하셨습니다(빌 2:9-11). 생명이 예수님 안에 있기에, 우리가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이 생명은 오직 참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그분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것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입니다. 기독교가 이야기하는 영생은 죽은 이후의 삶이 아닙니다. 영생은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난 것으로 성경은 이미 모든 사람이 죽었다고 확증했습니다(엡 2:1). 죽은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새생명을 얻게 된다면 그들은 살아있는 자의 삶을 살게 됩니다. 이 생명이 지금부터 영원히 이어지는 것을 영생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우리의 육체는 유한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무너지게 되지만, 하늘에 속한 새로운 것으로 덧입게 됩니다(고후 5:1). 죽은 자의 삶은 창피함을 모르는 것입니다. 죽은 자의 삶은 양심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의 생각과 자기를 위한 일에만 관심이 있고 생명에 관한 일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을 얻는 자는 생명에 관련된 일을 합니다. 아픔 자와 함께 아파하고 고통받는 자를 위해 수고하게 됩니다. 죽은 자를 살리기 위해 마음을 다하게 됩니다. 그래서 선을 행하는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하는 자는 심판의 부활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29). 이것은 그 사람의 행위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아니라 믿음 안에 있는 사람이 어떤 삶을 살게 될지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라는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이 이름을 들은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오늘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생명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는다면 당신은 오늘 영생을 소유한 것이며 오늘부터 영생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외면한다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앞에 서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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