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your bible come alive

하나님의 말씀을
생생한 감동으로 전하다

복음말씀

  • HOME
  • 말씀
  • 복음말씀

천국은 마치 .... (마 13장) 2019.8.4.

게시판 상세보기
작성일 2019-08-28 00:00:19 조회수 938



* 제목 : 천국은 마치...
* 본문 : 마태복음 13장
 
   지금의 세상을 잘 묘사해 주는 비유가 있다면 그것은 천국의 비유입니다. 이 천국의 비유는 현재의 시대부터 앞으로 완성될 천국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유에서 보듯 천국은 단순하게 마지막에 완성될 곳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을 밭으로 묘사해 줍니다. 어떤 사람이 밭에 좋은 씨를 뿌렸으나 그의 원수가 밤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습니다. 싹이 나고 결실할 때가 되니 가라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중간에 가라지를 뽑다보면 곡식도 상할 수 있기에 추수 때까지 놔두었다가 마지막에 가리지를 모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24-30) 이는 하나님께서 만든 세상에 사단이 죄악을 뿌림으로써 악인과 의인이 공존하는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모두가 동일한 모습으로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지막 때가 되면, 의인과 악인은 분리되어 서로 나뉘게 될 것입니다. 의인은 천국으로 들어가고 악인은 불못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놀라운 비유는 세상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일한 비유를 들어도 이것을 믿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당신은 이 비유를 이해하고 있습니까?
 
1. 천국은 모두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다 (10-17)
   오늘의 비유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의인일 것입니다. 의인은 천국의 백성으로 살아갑니다. 천국의 백성이 악인의 백성처럼 살아간다면 그는 바르게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야기는 이사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까지 많은 사람들이 말했던 이야기입니다. 동일한 천국의 이야기를 하지만 어떤 사람은 이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삶을 살아가나, 어떤 사람들은 듣기를 싫어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알듯이 오늘의 말씀을 이해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런데 이를 바르게 이해했다는 것은 비유의 말씀을 믿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은 이 비유를 하나의 우화로 여기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들이 이사야의 예언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또한, 예수님 당시의 많은 유대인들도 이 비유를 믿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표현이 등장하는데 그것은 “그들이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15)”이라는 내용입니다. 이들은 지금의 세상이 더욱 좋았던 것입니다. 새롭게 만드시는 천국의 소망보다는 현 시대에 자신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이 더 좋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변화의 모습을 눈감아버리고 귀를 막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비유를 바르게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다면 당신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16) 천국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많은 선지자와 의인들이 보려고 했으나 그들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통해 바르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2. 천국은 준비된 자만 들어갈 수 있다 (19-23)
   예수님은 천국을 여러 가지 모양의 밭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어떤 밭은 길 가에 있어서 도무지 씨앗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곳입니다.(19)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밭은 돌밭이라 뿌리가 살짝 내렸으나 돌로 인해 뿌리 내리기를 멈춘 곳입니다. 이는 복음을 감정으로 받은 사람으로 삶에서 조금의 어려움이나 고통에도 말씀을 버리는 사람입니다.(20-21) 어떤 밭은 가시떨기가 있는 곳인데 이는 세상에 대한 염려와 물질의 두려움으로 말씀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결실하지 못하는 밭입니다.(22)
   우리는 여기서 잘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비유의 핵심은 열매를 맺고 있느냐의 문제이지 뿌리가 나왔느냐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하시는 좋은 땅은 뿌리가 내리고 잘 정착하여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는 천국의 백성은 세상의 환난이나 박해 또는 염려와 재물의 유혹을 잘 이기어 나가는 자들을 이야기합니다. 이들이 이런 행위를 잘 나타나기 때문에 천국의 백성이라는 것이 아니라 천국의 백성은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써 이기어나가는 힘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마음이 좋은 땅처럼 기경이 되어야 함을 알게 합니다. 자신이 죄인이며 하나님에게서 떠난 존재인 것을 아는 자로써 하나님께 돌아가기를 원하는 자들만이 그들의 마음이 좋은 땅이 될 수가 있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자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릴 수 있는 마음이 있습니다. 천국은 숨겨진 보화나 진주 같아서(44-46) 그 값어치를 아는 자들은 자신의 모든 소유를 판다고 하더라도 보화나 진주를 구입하는데 투자하게 됩니다. 물론 천국을 돈으로 산다는 것이 아니라 그 천국의 값어치를 아는 자들만이 천국을 소유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세상에 대한 값어치가 너무 높은 사람들은 지금의 세상에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하게 됩니다. 그들의 생각에는 이것이 가장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돈을 버는 것이나, 인생을 즐기는 것, 사람과의 관계를 만드는 모든 것이 그들의 생각에서는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상태가 죄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이 죄된 육신에서 구원받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구주로 영접하게 됩니다. 이런 자들만이 천국의 비밀을 깨닫고 천국의 백성으로써 살아가는 복을 얻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느 쪽에 있습니까?

첨부파일
이전 다음 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서수지교회 복음집회> 1강